포장가능한 해운대 청사포카페 엘리스도넛

부산을 가게 되면 볼 곳 놀 곳 먹을 곳을 미리 사전에 찾아보곤 한다.

이날은 놀이공원을 갈 계획으로 외부에서는 무엇인가 먹을 생각이 없었는데

놀이공원 나오는 길에 도넛이 먹고 싶다는 말에 급하게 찾아본 곳이다. 

 

'엘리스도넛'

주소 : 부산 해운대구 청사포로 128번 길 22

영업시간 : 10:30 ~22:00

휴무 : 휴무 없음


 

청사포는 정말 오랜만에 방문을 한 것 같다

예전보다 관광객수가 늘어난걸 보니 열차선로를 관광자원으로 활용해서 그런 것 같다.

 

주차는 청사포 입구에 주차장이 있는데 사실 그곳에서는 너무 멀다

카페 주변 빈자리에 눈치껏 주차하면 된다. 

 

카페 입구는 돌담이 있어서 제주도 느낌을 내려고 한 것 같고

서핑 보드를 이용한 간판이 눈에 띈다

 

메뉴판을 보니 도넛인 것 치고는 상대적으로 비싼 것 같았다.

빵종류가 주식이 아닌 게 다행이려나

 

그 가격을 말해주듯 토끼가 놀라운 표정으로 앉아 있다.

아래 깔려있는 박스들은 포장을 하였을 때 선택할 수 있는 것 같다

 

 

포장해서 선물용으로 준다면 받는 사람은 꽤나 마음에 들어 할 만한 박스다.

메뉴의 선택권을 넘겨주고 미리 만들어져 있는 도넛들을 보니 사진보다 실물은 이뻐 보였다

 

2층으로 올라오니 내부 꾸며진 것은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져 있었다. 

 

 

잔인하게 잘린 인어꼬리와 그 전리품인 진주가 박혀있는 도넛과 쵸코, 딸기 듬뿍 도넛 + 청귤 에이드 1, 주스 1

 

2층에는 흐린 날씨이지만 그 운치를 감상할 수 있는 통유리 뷰가 있어 3초 정도 감상하고

도넛 맛을 보니... 그냥 도넛에 쵸코맛 나랑은 잘 안 맞는 걸로 ㅎㅎ

근처에 오신다면 찍먹 한번 정도는 괜찮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