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빵맛집 여행 '목월 빵집' 구례밀로 만든 건강한 빵

구례여행 중 이곳을 못 가봤다면 여행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고 할 만큼 핫플이 된고 바로 '목월 빵집'이다.

 

전남 구례는 국내 대표적 밀 주산지 중 한 곳으로 꼽힌다.

밀의 주산지인 이곳에서 그 밀을 소화하는 빵집이 있다고 하여, 최근 구례에는 빵집이 많이 생기고 있다.

그 대표적인 빵집이 목월 빵집이다.

 


"목월 빵집"

주소 : 전남 구례군 구례읍 서시천로 85 목월빵집

영업시간 : 10:00 ~ 19:00

휴무 : 월요일 (화요일격주 휴무)

전화번호 : 061-781-1477

 

 

목월 빵집 앞을 도착하면 보랏빛의 문이 시선을 강탈한다. 

구례 여행을 오면서 제일 처음으로 가보고 싶었던 곳이 여기였다.

얼마나 맛있는 빵이 있을까 라는 기대감이 한껏 식욕을 돋워주었다.

목월빵짐

 

오전 11시부터 3:30분까지 다양한 종류의 빵이 나온다

자신이 먹고자 하는 빵이 나오는 시간을 꼭 확인하고 시간에 맞춰 가시길 권장드린다.

오후에 도착해서 오전에 나오는 빵은 이미 다 팔리고 없었다.. 앙버터를 먹고 싶었.. :( 

목월빵집 빵나오는 시간

목월 빵집사장님은 12년부터 빵에 대해 공부를 시작해서 지금 구례에서 빵집을 오픈하셨다고 한다. 

반죽 종류만 12~13가지, 반죽에 따라 빵맛이 달라 반죽부터 철저히 구분해서 지금과 같은 다양한 빵들이 나온다.

 

우리나라에서 나오는 밀로 만든 빵은 맛이 없다는 편견을 깨기 위한 노력들 덕분에 지역에서 나온 밀로 맛있는 빵을 만들었다.

목월빵집

갓 만들어진 빵에서 나오는 고소한 향이 가게 전체에서 퍼져있다.

식빵 한 종류와 크림치즈 빵 하나를 골랐다, 먹고자 하는 의욕은 넘치는데 과식을 지양하는 편이다 

갓 나온 빵을 싸들고 숙소에 가서 먹기로 하여 종이봉투에 포장을 했는데

봉투에 찍힌 그림이 귀엽게 찍혀 있다 

식빵은 겉은 딱딱하지만 질기지 않고, 속은 부드러운 게 값어치 하는 그런 맛있었어요. 

실망시키지 않는 이런 맛있는 곳이 더욱더 많아졌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