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의 진화는 어디까지인가 테슬라 옵티머스 진화버전 공개

테슬라가 개발 중인 로봇 '옵티머스'의 진화버전이 공개되어 화재가 되고 있습니다

불과 10년 전만 해도 로봇이라 하면 단순 반복 동작을 하고 사람이 해둔 프로그래밍으로만 움직이는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공개된 로봇은 휴머노이드 로봇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습니다.

테슬라 트위터 캡쳐

테슬라 옵티머스 영상공개

 

테슬라 최고 경영자인 일론머스크는 24일 엑스 계정에 옵티머스 영상을 공개하였습니다.

이 영상에는 옵티머스가 손가락, 팔, 다리를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모습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움직임이 사람과 거의 흡사하고, 마치 진짜 사람인듯한 착각까지 할 정도였습니다.

 

지난 발표에서는 기본적인 이동 또는 인사 외에는 할 수 있는 게 없었던 옵티머스가 많은 발전을 하고 대중에게 나왔습니다.

 

테슬라는 옵티머스가 팔다리를 스스로 컨트롤할 수 있는 AI수준을 갖추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공간에서 시각과 테슬라의 독창적인 신경망을 이용해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고 하며,

다양한 일들을 더 효율적으로 배울 수 있다고 합니다.

 

비전인식 기능 구현

 

옵티머스는 책상에 놓인 파란색과 녹색블록을 각각 구분하여 접시 위에 분류하는 작업도 해내었다.

시각을 바탕으로 한 이 기술을 구현해 낸 것이다.

팔다리를 자연스럽게 움직이면서 요가하는 모습도 구현하였는데 인간보다 더 정확하고 안정적인 자세를 취하였다.

이 동작을 가능하게 해 준 28개의 액츄에이터는 상호 유기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일론 머스크는 공장이나 가정에서 인간의 동반자로 사용할 수 있게 5년 이내에 2만 달러 이하의 생산목표를 가지고 있다.

테슬라의 생산능력은 이미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은 상태에서 앞서 설명해 드린 로봇이 양산이 된다면 머지않아 정말 가정에서도 로봇을 이용할 것으로 생각된다.

 

정말로 이것이 현실이 된다면 현재 테슬라 주가도 지금보다 많이 향상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