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의 사회적 영향력과 순종 실험

사회적 상황에서 우리는 종종 다른 사람들의 영향을 받습니다. 

이 영향은 종종 우리가 어떻게 행동하고 반응하는지에 큰 영향을 미치는데요

이러한 현상을 몇 가지 중요한 실험과 사례를 살펴보고, 왜 우리가 순종하거나 반항하는지에 대해 깊이 파고들어 보겠습니다.

 

인플루언서

 

최근 올려드린 김종국 관련 포스팅도 한 가지 예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비싼 가격대의 의류라 할지라도 많은 사람들이 구매를 하고 품절까지 되면서 많은 이들이 없으면 안 되는 것으로 판단을 하게 되는 이런 현상이 비슷한 사례가 아닐까라고 생각이 듭니다. 

 

역사적으로도 이러한 실험을 많이 진행하였는데요 

 

1. 스탠퍼드 감옥 실험

 - 스탠퍼드 감옥 실험은 사회 심리학에서 가장 유명한 실험 중 하나입니다. 

1971년, 프리드만 지글러 교수가 주도한 이 실험에서 대학생들은 감옥 간호자 또는 수감자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그 결과, 수감자로 변장한 대학생들이 폭력적인 행동을 보이고, 간호자 역할을 맡은 학생들은 권위주의적인 태도를 취하는 등 인격이 변했습니다. 

이 실험은 주어진 환경이 개인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강력하게 보여줍니다.

 

2. 밀그램 복종 실험

 - 1961년, 밀그램 박사가 진행한 이 실험은 사람들이 권위적인 명령에 어떻게 순종하는지 연구했습니다.

실험 참가자들은 전기 충격을 가하라는 명령을 받고, 대다수가 명령을 따르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이는 권위적인 환경의 영향으로 인해 사람들이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는 행동을 수행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3. 아샨 쿼타란 무력시위

 - 1951년, 솔로몬 야산 교수가 이끈 연구에서 실험 참가자들은 간단한 시각적 과제를 수행했습니다. 

그러나 '대립 의견'을 가진 연구원들이 참가자들과 동일한 답을 내는 경우, 대다수의 참가자들은 자신의 의견을 변경하였습니다. 

이는 다수의 의견이 개인의 판단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보여주며, 사회적 순종의 사례 중 하나입니다.

 

4. 키티 제노비스 사건

 - 방관자 효과 또는 제노비스 신드롬이라 불리며, 1964년 뉴욕에서 범죄가 저질러지는 상황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이 사건을 목격했지만, 주위에 사람이 많을수록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돕지 않게 되는 현상이며, 대다수의 사람들이 다른 사람의 판단에 따라 행동하는 현상을 나타냅니다. 

 

5. 인터넷 익명성과 사회적 영향

 - 인터넷상의 익명성은 종종 사람들이 부적절한 행동을 하거나 다른 이에게 폭력적으로 행동하게 만듭니다. 

익명성은 거짓이나 오해의 소지가 있는 정보를 퍼뜨리게 되는데, 사람의 신원을 확일 할 수 없기 때문에 자극적인 내용의 글들이 더 빠르게 소비되고 퍼지게 되어, 결국 대다수의 사람들이 그것이 진실이라고 믿게 되는 현상입니다.